법제처, `제2회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정부 법적 자문제도 도입, 온라인 홍보 등 4개 부문 12명에 총 1,600만원 포상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5/19 [20:00]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5월 11일 월간법제 회의에서 ‘제2회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2명에게 총 1,600만원의 포상금과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한 범정부 법적 자문제도 도입 및 상시 법령정비체계 구축’에 기여한 김태원 과장, 손지민 사무관, 오정애 서기관, 강민정 서기관, 유수연 사무관이 8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정부 정책 추진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법적 자문을 제공하는 법제자문 조직의 신설과 행정법령 전수조사의 상시화, 법령의 품질 유지를 위한 입법영향분석 제도 확대·개편 등을 전담하는 법령정비 조직 신설을 이끌어 내어, 법제처가 정부 내 ‘법률 자문 조직(인하우스 로펌)’ 역할과 상시 법령정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법제처 온라인 홍보 콘텐츠 품질 향상 및 국민 소통 강화’에 기여한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 현상필 주무관, 강예지 사무관, 유혜진 주무관, 정미래 주무관이 6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브이로그, 챌린지 등 뉴미디어의 경향을 능동적으로 반영한 일상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법제처 홍보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 특히 이들이 기획 및 제작한 ‘현문현답’ 콘텐츠는 구체적인 법령정비 사례를 인터뷰와 인포그래픽으로 풀어내, 유튜브 조회수 86만 회, 좋아요 536건을 기록하는 등 딱딱한 법령정비 관련 정보를 국민의 일상에 와닿는 콘텐츠로 풀어내 정책 공감대를 확산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남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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