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유성구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초대회장 취임 및 법무보호사업 본격 추진 기반 마련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4/25 [12:15]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유성구위원회(회장 윤선)가 4월 1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에서 창립총회와 초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법무보호사업 등 대상자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 단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재범 방지와 지역사회의 안녕 및 공공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규 대전지부장과 이대열 대전지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유성구위원회 소속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유성구위원회의 출범은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법무보호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부 창립총회에서는 위원회 회칙 제정과 임원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향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이어진 제2부에서는 초대회장 취임식과 함께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윤선 초대회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법무보호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 재범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원규 대전지부장은 “유성구위원회의 창립이 지역 법무보호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는 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숙식 제공, 긴급 지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수행하며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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