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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김강덕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시정 공백 최소화 점검회의 개최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6/04/25 [11:21]

여주시, 김강덕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시정 공백 최소화 점검회의 개최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4/25 [11:21]
  경기 여주시는 2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권한대행 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기간 행정 공백 최소화와 시정 안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선거 기간 중 흔들림 없는 행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점검 안건으로는 ▲신속집행 추진 ▲2027년도 국·도비 예산 신청 대응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친절 행정 및 민원 응대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 계절·현안 대응 과제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예방 점검 ▲산불 위험 대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 등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최근 중동 정세 악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철수 여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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