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면 제519호] 외침 "Yell"
<솔로몬의 재판장>
신월선 논설위원 | 입력 : 2025/05/16 [12:00]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가 경찰, 검찰,검사, 판사님 들에게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서 모든것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법무부 법조계에서 분별로서 악한자를 꼬집어 다스려야 억울한자들의 보호를 받게 하소서. 뻔뻔한 죄인은 화인 맞은자 이기에 자기죄를 뉘우칠줄 모른다. 거짓말로 재판장을 속이며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가는 죄인을 꾸짖어 주소서 악한자는 천사를 가장한 두 얼굴 성경말씀 잠언을 알게 하소서 죄를 부인하는자는 거짓말로 그럴듯하게 천사로 가장해 속이지요. 악한자를 다스릴때는 영적 지혜가 필요합니다. 경찰서 정문앞에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써 있네요 ! 순수한 자는 이걸보고 경찰서에 상담을 하러간다. 도움받기위해∼ 그러나 좋은분을 만나면 다행 이지만, 법은 있는 자들의 보호를 받는 것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 생전처음 들어본말 모르고 산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해 보며∼ 부유한자들이 안 빼앗기려고 법이 존재한다. 법이란 있는자들, 부유한자들의 보호소 같다고 생각한다니 씁쓸하다. 보호받을 일이 생기면 경찰서나 법으로 호소한다. 그러므로 착각속에서 살아가기도 한다 세상적인 생각으로 실수 할때가 있다. 변호사를 의지하는 것도 또한 착각이다. 진실하지 못한자도 있다기에 모든것은 자신이 더 잘안다. 그러기에 하나님한테 인정받은 진실한 목사님 만나는것이 세상 변호사보다 우선이다. ※법이란 영적으로 분별하고다스려야 한다. 육신의 아버지는 서울서 경찰관 하셨을때 도둑을 잡으러 거지행세하며, 그들과 친구가 되어 도둑을 잡았다. 연극 배우같은 모습도 때로는 지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본다. 사기치고 다니는자는 어찌나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며 사는지 어지럽다. `죄의삯은 사망'이라 했기에 반드시 뿌린데로 거둔다. 지옥 가는자는 심판대 앞에서도 거짓말을 한다. 영혼이 불 속에 사는지옥을 안다면 아무렇게 사는게 아니다. 죄인이 깨닫지 못할때는 깨닫게 하기 위해 법이 존재하여야 한다. 세상 심판은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왜, 무엇을,로 나가며 판단하신다. 솔로몬과 같은 지혜의 재판장님을 사랑 합니다. 경찰, 검찰, 검사, 판사들을 속이는자는 죄의 노예로 사는자다. 범죄자는 변하기 어렵다. 그런자는 뺏는것에 능숙하고 미꾸라지 같이 빠져 나간다. 그런자들 잡아 내는것은 임마누엘의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늘 하시던말 애들아 이 다음 크거든 경찰서 안가는 자가 인생을 잘 사는거란다. 하셨다. 돈이 필요하다고 상처주지말것 양심 속이지 말고 사는 것이 그것이 복 된자 입니다. 죄인은 거짓말에 능숙해도 죄를 못 깨닫는 것은 미련하고 멍청하다. 그에게는 삶이 피곤할 것이다. 〈빛과 어둠속에서 번뇌〉 모든분들의 말!!! 민사는 늦으니까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는 형사재판 하라고 참새같이들 떠든다. 피해자들의 소리는 이젠 기다리다 지쳤으니 결론을 내릴 때가 온 것이다. 능숙한 거짓말로 빠져나가는 범죄자 거짓으로 피해주고 재산은 빼돌리는 이런 악한자 법조계를 피곤하게 하는 못된자 정리해 주는것도 돕는거라 생각하며. 1년간의 갈등속에 10개월전 써놨던 사기 고소장 이제서야 접수를 하도록 결정하고 보니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싶고 모든것 지우고 싶은 심정. 그러기에 사람 잘 만나야 하고 분별해야 한다. 틈만 있으면 악한자들은 기회를 보며 철저히 탐색한다. 유도하며 녹음도 해놓고 기회를 본다. 이런자에게 앗차 !! 순간에 속임수에 이용 당하죠. 적은 가까운데 있고 기회를 보며 찾아옵니다. 실수로 상처받고, 괴로움 당할때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한 것이 가슴아프고, 괴로운 것이다외침 “Yell” 〈솔 로몬의 재판장〉 신월선 논설위원
<저작권자 ⓒ 대한법률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