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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4년 연속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구 선정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5/02/06 [17:03]

관악구, 4년 연속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구 선정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5/02/06 [17:03]

관악구, 4년 연속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구 선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4년 연속 '상' 등급을 획득하며, 정비 우수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관악구는 얽히고 설킨 공중케이블로 인해 도시미관 훼손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관악구는 2009년 한전 및 통신사업자와의 정비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 중이다.

구는 지난해에만 ▲보라매동 ▲중앙동 ▲낙성대동 ▲서림동 ▲난곡동 ▲미성동 등 6개 동에서 약 80,000m 가량의 공중케이블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민원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하며, 주민의 요구에 발맞춘 대규모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구는 올해만 공중케이블 정비 예산 38.3억 원을 확보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로 인해 누적 사업비가 162.3억 원에 이르러 정비 사업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올해 구는 ▲낙성대동 ▲청룡동 ▲신림동 ▲대학동 ▲서원동 ▲서림동 ▲성현동 등 7개 동에서 더욱 확대된 대규모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속적인 케이블 정비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및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이고,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관악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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