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508호] 상호만 교체한 다단계 업체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 단속 시급
기동취재팀 | 입력 : 2024/04/19 [10:22]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 82번길 32 동수원자이 1차상가지하 미로체뷰티토탈힐링센타. 위 소재지로 다단계회사 다와를 끌려 들여 회원제를 만들고 최소 5백만원부터 1천만원, 5천만원, 고급화장품을 걸고 명품브랜체인을 한다고 하면서 역삼역에서 다단계로 회원들에게 피해를 준것도 모자라서 수원 영통구 동수원자이상가 지하 미로체뷰티토탈힐링센타와 협약했다고 하면서 회원들에게 더 큰 금액으로 회원제를 모집한다고 하여서 서문평 라인의 회원들은 더 이상 다와엔터프라이즈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현은주 대표와 이병기가 그동안 투자한 모든원금을 되돌려주겠다는 확인서를 받았는데도 계속 약속을 어겨서 법적으로 소송을 하겠다고 했다. 미로체뷰티토탈힐링센타 회장으로 있던 배상욱 회장은 현은주와 이병기가 본인이 데리고 일을 하고 있으니 책임지고 손해금액을 배상해 주겠다고 하면서 약속을 하면서 2주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또 그달 말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시간을 끌어서 이병기가 도주 하도록 만든 장본인이 배상욱 회장이며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1억원이나 되는 돈을 받을수 없게 만들어 놓고서 본인은 법적 책임이 없다면서 발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피해자들은 어처구니 없이 당하게 된 것이다. 계속 시간을 끌어서 더 이상은 기다릴 수가 없다고 하였더니, 2023년 4월 배상욱 회장과 현은주 대표가 직원 1명과 서울시 뉴서울호텔1층 커피숍으로 찾아와서 손해금액에 대해 책임지고 상환하겠다고 하였으며 2023년 6월 7월 8월 100만원씩을 송금해 주면서 또 믿게 해놓고 시간을 끌었던 것이다. 현재도 배상욱 회장은 수원미로체뷰티힐링센타을 하면서 다단계업체들과 연계하여 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제도를 바꾸어가면서 위도적으로 힘든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다단계업체들에게 협조하고 있는 것이 전형적인 다단계 회사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루 빨리 법적 조치가 되어서 당뇨로 합병증으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이 생활고로 부터 조금이마나 피해보상이 되길 바랄뿐이다. 기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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