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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면 제505호] 김진표 국회의장, 모로코 일정 동포ㆍ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

이만재 기자 | 기사입력 2024/01/23 [07:16]

[본지 지면 제505호] 김진표 국회의장, 모로코 일정 동포ㆍ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

이만재 기자 | 입력 : 2024/01/23 [07:16]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5일 모로코를 공식 방문해 수도 라바트에서 동포 및 지상사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진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한국이 최초로 대사관을 개설한 국가로 이후 꾸준하게 양국 관계가 발전해 왔다”며 “모로코가 한국을 모델로 제조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등 한국과 교류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은 교민들과 지상사 여러분들의 활약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국회의장으로서 14년 만에 방문한 만큼 어려움을 털어놓고 함께 의논하자”고 말했다.

 박세업 NGO 글로벌케어 북아프리카지부장은 “한국은 국제사회 곳곳에서 뛰어난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며 “김진표 의장의 방문은 단기적으로는 한-모로코 교류협력을 공고화하는 계기이자 장기적으로는 한국이 아프리카·유럽으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석 재모로코 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모로코는 2030년 포르투갈·스페인과 함께 공동으로 월드컵을 개최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전 도시의 재건설과 공항·항만·철도 증설 및 재건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한-모로코 관계 발전 방안과 애로사항·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로코 동포를 대표해 이종완·신한범·서안나 민주평통자문위원, 박세업 NGO 글로벌케어 북아프리카지부장, 엄주훈 라바트 한인회 총무, 문재덕 라바트 한인회 간부, 이주형 아프리카 한글학교 협의회 회장, 박선영 라바트 세종학당 교사, 김동인 NGO 비전케어 모로코 지부장, 송선명 라바트국제대학 치과대학 교수, 오병권 영사협력원 등이 참석했고, 지상사를 대표해 심재석 재모로코 경제인연합회 회장, 김현중 삼성전자 마그레브 법인장, 양진욱 포스코인터내셔널 모로코 지사장, 이혁 제일기획 모로코 법인장, 홍승재 핸즈코퍼레이션 모로코 법인장, 최진곤 유라코퍼레이션 모로코 법인장, 이민호 KOTRA 카사블랑카 무역관장, 조혜원 KOICA 모로코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측에서는 정필모·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

승기 국제국장, 노창훈 정책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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