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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 제한 해야 57.5% vs 대통령 거부권 제한해선 안돼 32.8%[여론조사 꽃]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4/01/22 [18:28]

대통령 거부권 제한 해야 57.5% vs 대통령 거부권 제한해선 안돼 32.8%[여론조사 꽃]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4/01/22 [18:28]

                                                     여론조사 꽃 참조

 

 

22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월 3주 차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거부권 제한 개헌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 관련은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제한해야 한다'가 57.5%, '법이 보장한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므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가 32.8%를 기록했다. 즉, 국민의 과반 이상이 대통령 거부권의 제한을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의 상습적인 거부권 행사가 여론을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 관련은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제한해야 한다'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 관련은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제한해야 한다'가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61.6%가 '법이 보장한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므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고 보수층 역시 54.8%가 '법이 보장한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므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라 답해 역시 국민 대다수의 여론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는 역시 이 계층에 속한 사람들이 사안을 정파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2.5%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전화면접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2.5%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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