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윤 대통령, 신임 법무부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4/01/23 [01:37]

윤 대통령, 신임 법무부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4/01/23 [01:37]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0·사법연수원 17기)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약 한 달 만이다.

 

박 전 고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검찰청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 요직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박 전 고검장은 윤 대통령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박 전 고검장은 윤 대통령의 초임 검사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왔다. 윤 대통령이 1994년~1996년 대구지검에서 근무할 때 박 전 고검장이 옆 부서에서 근무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 대구고검 검사로 좌천됐을 때 박 전 고검장이 대구고검장을 지냈다.

 

 

법무부는 한 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이후 한 달 동안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노공 전 차관이 사직한 지난 18일 이후 심우정 차관이 직무를 대행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