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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하이난 자유무역항 투자유치 영화산업 안정발전 정상포럼 개최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2/12/21 [18:25]

[PRNewswire] 하이난 자유무역항 투자유치 영화산업 안정발전 정상포럼 개최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2/12/21 [18:25]

[PRNewswire] 하이난 자유무역항 투자유치 영화산업 안정발전 정상포럼 개최

(싼야, 중국 2022년 1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하이난 국제영화제(Hain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IFF)는 하이난 자유무역항에서 시작되어 자유무역항 건설의 배경하에, 많은 영화인들은 자유무역항 정책과 영화 산업 발전의 융합에 항상 관심을 갖고 고민해 왔다. 12월 18일 오전, 제4회 하이난 국제영화제 '하이난 자유무역항 투자유치 영화산업 안정발전 정상 포럼'이 개최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자유 무역항이 영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의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하이난 국제 영화제는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과 함께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창구이다. 또한 활발하게 발전한 하이난 자유무역항은 하이난 국제영화제 개최의 중요한 기반이다. 자유무역항 관련 정책은 영화산업 발전에 큰 우세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무관세'는 영화 장비 수입에 도움이 되고, '저세율'은 영화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며, '인원 유동의 자유와 편리성'은 영화산업의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위젠훙 베이징영화학원 부총장은 "전문가들의 조언은 현재 영화 시장에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코로나19와 사투하는 이 추운 겨울이 지나면 중국영화는 봄꽃을 피울 것"이라며 "이번 영화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자유무역항 우대정책을 알릴 것이고, 더 많은 영화기업, 영화인, 영화기술, 영화자본이 하이난으로 들어와 영화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영화제는 다양한 주제, 풍부한 내용, 넓은 시야 등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화 상영 외에도 제1회 중국 하이난 영화 투자 정상회의도 열린다. 하이난 국제영화제는 수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제는 단순한 '영화 전시회'나 일시적인 '축제'가 아니다. 영화제의 영향력으로 많은 영화 인재들이 성장하여 영화 프로젝트가 하나둘씩 하이난에 정착하였고 이로 인해 하이난에 새로운 산업, 경영 방식, 소비, 핫이슈를 가져오면서 자유무역항 건설에 새로운 흐름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은 눈부신 조명 아래서 더욱 빛나고 있다.

출처: GLOBAL TIMES ONLIN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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